<1>이글 을 읽는 그 누구도 음악 을 알아야 스텝을 이해합니다.
왜 ?냐 하면 과거에 지식<혼자만이 깨우친 기본>을
글로 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여서 서로 대화 을 전달 못함으로
<말 도안되는 > 의견대립 되는 것 입니다.
웍 과 스텝이란? 사람은 두발 로 걸어 다니는 동물
<넘어지면 잡아먹을 수도 없고 잡혀 먹힐 수 있으니까> 105세
물리적이나 타의적 자의적으로 안 넘어 질려 고 중심점이 넘어간 곳으로
발을 옮긴 것이 스텝 과 웍 입니다.
첫 번째: 웍 ?이란
자의적으로 방향에 구해 없이 걷는 것 .
&걷은 것은 스텝이 아니다<이유인즉 은 스텝이란 을 읽고 이해하십시요>
이것을 구별해야 댄스를 이해하기 쉽습니다.
또한 스텝이던 웍 이던 중심점 이 한발 에 체중이 실어져 있어야 합니다. .
결국 에는 어느 한발 에 체중이 실리면 스텝으로 보아야 됩니다.
체중이 실리지 않은 발 은 스텝이 아닙니다. 105세
댄스에서 여러 가지 스텝을 강조하는이유?
스텝:<베이직> 넘어 지질 아니하려고 추진 과 정지를 반복하며
중심을 잡으려고 몸이 유연 스럽게 움직임으로 춤사위<포즈=스타일>가되므로
몸에<신끼=신나다=전륜>이 생겨남 니다.
기초<기본>베이직 적인 음악을 알고 있어야 스텝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.
*음악 속에는 박자가 있으므로 리듬이 있습니다*.
그러니까 *박자 속에 스텝을 넣으면 리듬감* 이 되겠지요.
두 번째:스텝 ?이란 혼자서<즉 한 박자>에서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리듬감이 <없다>.
<두 박자 로 이룸으로 >하여 <두 박자 리듬> 속에서
<체중을 결정한 발 개수에 관계없이 실리는 것이>스텝 에는 리듬감 <있다> 입니다.
105세
세 번째: 음악 장르에 따라 <규칙적인 박자 수>가 결정 되어 있습니다
예: 트로트 지르박 음악 장느은 4/4=한 박자*한마디에 네 개=4박자
탱고 음악 장느은 2/4 = 한 박자*한마디에 두 개=2박자
월스 음악 장느은 3/4 = 한 박자*한마디에 세 개=3박자
105세
보통 스텝은<특별한 경우 탱고 와 파소도브레 을 빼고> 는 거의 두 박자로 사용 합니다.
*만일 트로트 계열 에 음악 는 4/4 박자=한 박자가 한 마디에 네 개가 들어 있습니다.
만일 두 마디 라고 하면 여덟 박자 이 지요.<일단 이해하시고>
웍 -은<타이밍 Q =4/4 박자=음악구령=쿵 이던지 짝 이던지 <한 박자>
*주의사항: 웍을 두 번하면 Q-Q=두 박자 라 해서 스텝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.*
웍을 두 번하면 투 웍 이나 포어드 첵 이나 백워드 첵 웍입니다
원-스텝 더블<타이밍S =4/4+4/4박자=음악구령= 짝 쿵 이나 쿵 짝< 두 박자> 스로 우
싱글<타이밍S =4/4+4/4박자=음악구령= 짝 쿵 이나 쿵 짝< 두 박자> 스 로우
원-스텝프레스<타이밍S =4/4+4/4박자=음악구령= 짝 쿵 이나 쿵 짝< 두 박자>스로 우
투-스텝<타이밍S =2/4+2/4+4/4=음악구령=궁궁 짝 이나 작작 쿵<두 박자>q& Q 차차 차
<타이밍S =4/4+2/4+2/4=음악구령=쿵 자작 이나 짝 궁궁<두 박자>Q &q 차 차차
<타이밍S =3/4+1/4+4/4=음악구령=꿍자 쿵 이나 작애 쿵<두 박자>Qa Q 퀵아 퀵
쓰리스텝<타이밍S =2/4+2/4+4/4=음악구령=궁궁 짝 이나 작작 쿵<두 박자>q& Q 차차 차
트리플 <타이밍S =2/4+2/4+4/4=음악구령=궁궁 짝 이나 작작 쿵<두 박자>q& Q 차차 차
위에 타이밍 과 스텝 은 전 세계 공통 이론입니다.
또한 즉<디까끼>라 하여 더 잘게도 자를 수 있습니다<너무 많아서>
기본적으로만 이해하기 쉽게 서술 한 것을 이해하여 주십시오.
네 번째: 그러므로 우리나라 브루스 나 지르박 댄스에는
두 박자 S 가 두 개 <스텝이 두 개> 이므로 여러 휘겨을 많이 구사하는
특징<장점>이 있어 가지 수 많은 스텝으로 이루어진 댄스로 만들어 저서
여러 가지 리듬 박자로 춤출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.
다섯 번째<아말가메이숀>웍 과 스텝 을 규칙적으로 이루어 감정을 느끼게 하는
<장르>입니다 이것이 베이직이고 이것이 춤 맛입니다.
고수들의 춤사위를 보면 멋이 나는 이유가<아말가메이숀>베이직 이
확실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*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* 그래서 제자리 연습을 많이 해야
<웍 과 스텝 을 규칙적으로 이루어 감정>을 느낄 때 까지 해야 됩니다. 105세
우리나라 댄스 브루스 나 지르박은
두 개의 웍 과 두 개에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말가메이숀 임 니다.
예:브르스 Q Q S S크로스홀드 포워드= 걷고 걷고 나가서 모으고 모은발나가서 모으고
웍+웍+스텝+스텝=아말가메이숀 +아말가메이숀= 휘겨+휘겨=루틴 이지요.
한 박자+한 박자+두 박자+두 박자=여섯 박자<아말가메이숀>입니다.
지르박 Q Q S S 오픈 핸드홀드 프레스 베이직=걷고 걷고 찍고 놓고 찍고 놓고
나 걷고 걷고 나가서 찍고 나가서 찍고.
*찍고 놓고는 <투 스텝> 놓고 찍는 것은 <원 스텝더블>입니다.*
웍+웍+스텝+스텝=아말가메이숀 +아말가메이숀= 휘겨+휘겨=루틴 이지요.
한 박자+한 박자+두 박자+두 박자=여섯 박자<아말가메이숀>입니다.
이야기 할 것이 많은데 .스텝 원리 와 방법 에 관심 이 있는 분은 게
프래닛 이나 브러그에 놀러오세요 궁금 댓글 은 꼭 해야 섭섭하지 않 음니다
컴맹 이라 시간이 많이 걸려요----
105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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