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나의 이야기 21

여덟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명곡공 최석정 (문열공계)

= 여덟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명곡공 최석정 (문열공계) = 전주최씨 문열공계의 후손으로 조선 숙종 때 문신이며 휘는 석정(錫鼎) 호는 명곡(明谷)이다. 1646년 태어나 남구만에게서 배우고 1671년 문과에 급제하여 겸열, 봉교 등을 역임 했으며 1685년 부제학으로 등용되고 한 때 파직되었다가 1687년 선기옥..

★나의 이야기 2009.03.20